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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나영-장동윤 ‘뷰티풀 데이즈’ 개막작 선정... 노개런티로 출연한 이나영의 열연 기대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8.10.0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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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로 23회를 맞이했다.
2014년, 영화 ‘다이빙벨’로 서병수 전 부산시장과 갈등을 겪으면서 예산 삭감까지 당했던 부산국제영화제가 이용관 조직위원장을 다시 맞이하면서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그런 면에서 23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키워드는 #화합 #정상화 #도약이다.
4일 KBS2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KBS world를 통해 세계 100여개국에 송출한다.

KBS2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방송 캡처
KBS2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방송 캡처
KBS2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방송 캡처
KBS2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방송 캡처

23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은 ‘뷰티풀 데이즈’다.
영화 ‘하울링’ 이후로 6년만에 돌아온 이나영이 출연해 화제가 됐다. 또한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으로 각인된 배우 장동윤의 스크린 데뷔작이기도 하다.

중국에서 살던 젠첸(장동윤)이 아버지가 사망하자 어머니(이나영)를 찾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하지만 어머니는 술집에서 일하고 있었고 건달 같은 남자와 사는 모습을 보여 젠첸은 크게 좌절하고 만다.
’뷰티풀 데이즈’는 탈북자의 삶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면서도 따듯한 시선을 잃지 않는 작품이다.
한반도 평화를 목전에 둔 우리에게도 의미가 깊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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