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라이언 레이놀즈, 블레이크 라이블리 부부가 다정한 근황을 전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로를 안은 라이언 레이놀즈와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다정한 분위기와 환한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라이언 레이놀즈와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지난 2012년 결혼했다.
한편 라이언 레이놀즈가 출연하는 영화 ‘세이프 하우스’는 4일 오후 7시 50분,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4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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