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장기용이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장기용은 자신의 SNS에 “199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기용은 어린 시절 모습으로 색동한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지금과 똑닮은 무쌍꺼풀의 큰 눈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라”, “어머 장기용 오빠 어릴 때 진짜 귀여워요 ㅋㅋ”, “넘넘넘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기용은 1992년 8월 7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모델로 데뷔한 그는 2017년 11월에 종영한 드라마 ‘고백부부’ 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4 17: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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