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윤지→김윤지…근황은? 윤승아와 ‘친자매 케미스트리’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윤지로 활동명을 변경한 NS윤지의 근황에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쏠렸다. 

최근 김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울언니 알라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윤지와 윤승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치 자매 같은 두 사람의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쌍둥이”, “윤지언니 넘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8년생인 김윤지의 나이는 올해 31세.

현재 김윤지는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황후의 품격’ 촬영에 매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