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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소리 소리, 시스루 의상으로 뽐낸 몸매 ‘예쁨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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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코코소리 소리가 시스루 의상으로 몸매를 뽐냈다.

지난 3일 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PM 쇼챔피언!!!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응시 중인 소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리 인스타그램
소리 인스타그램

특히 소리의 파격적인 시스루 무대의상이 이목을 끈다.

1990년생인 소리의 나이는 29세.

소리는 지난달 4일 발매한 솔로곡 ‘터치(Touch)’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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