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수♥윤혜원, 조카 지승준과 다정하게 한 컷…‘풋풋한 외모의 두 사람’

(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류승수의 아내 윤혜원과 조카 지승준이 함께 찍은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류승수 부인 윤혜원 조카랑 찍은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풋풋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지승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은근히 닮은 듯한 두 사람의 비주얼 또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승준이 조카였다니!”, “승준이 많이 컸던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혜원은 배우 류승수와 지난 2015년 결혼 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