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뉴욕 양키스가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에 진출한 가운데, 축하 파티 현장이 눈길을 모은다.
4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 측은 공식 SNS에 “Wild for the Night”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글을 착용한 채 파티를 즐기고 있는 델린 베탄시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뉴욕 양키스는 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ALWC) 결정전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7-2로 승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4 15: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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