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유아인이 니키 미나즈의 SNS 영상에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니키 미나즈는 지난달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캠페인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공개된 캠페인 영상에는 벨라 쏜, 요바나 벤츄라, 바비 페레이라와 유아인이 등장했다. 특히 ‘사이버 불링’과 관련한 캠페인에 등장한 유아인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무슨 인연이지?”, “표정 대박이다”, “캠페인 취지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니키 미나즈는 2010년 싱글 ‘Massive Attack’으로 데뷔했으며, 최근 방탄소년단(BTS)의 ‘IDOL’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바 있다.
유아인은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한 후 영화 ‘좋지 아니한가’, ‘완득이’, ‘베테랑’, ‘버닝’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4 15: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