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제3의 사랑’ 유역비의 민낯이 공개됐다.
최근 유역비는 자신의 웨이보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유역비는 민낯의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수수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뻐요”, “민낯도 아름답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역비가 출연한 영화 ‘제3의 사랑’은 지난 2016년 5월 19일 개봉했다.
유역비는 1987년 8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그는 2002년 드라마 ‘금분세가’로 데뷔했다.
또한 그는 2018년 영화 ‘뮬란’, ‘인버전’에 출연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4 14: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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