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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민낯에도 굴욕없는 비주얼…“오늘은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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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윤은혜가 청초한 민낯을 뽐냈다.

최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촬영중간에 짬내서 분위좋은 카페에서 분위기있게~QT하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카페에 앉아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윤은혜 인스타그램
윤은혜 인스타그램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굴욕없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드라마 기대중이에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생일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윤은혜는 5년만에 드라마 복귀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한편, 1984년생인 윤은혜의 나이는 올해 3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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