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정려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정려원은 자신의 SNS에 “파리에서 플리마켓 삼매경.다 사가구 싶우다 ㅠ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선글라스를 끼고 라이더자켓을 입은 채 거울을 들고 있다.
특히 해맑은 미소와 시크한 패션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넘 예쁘다ㅎㅎ”, “리얼 너무 예뻐욥”, “언니 파리랑 찰떡‼️”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려원은 1981년 1월 21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최근 그는 한 예능에 출연해 4마리의 고양이를 기르는 집사의 일상을 보여줘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4 14: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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