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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2019년 1~2월 항공권 특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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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제주항공은 자사 회원을 대상으로 내년 1~2월 항공권을 할인 판매하는 ‘JJ멤버스위크’ 특가 프로모션을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총액운임 편도항공권을 기준으로 가장 낮은 운임은 국내선의 경우 김포~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등 3개 노선은 각 2만2500원, 대구~제주 2만6500원, 광주~제주 2만2500원, 김포~부산 3만6500원 등이다. 

국제선의 경우에는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일본행은 도쿄 11만8400원, 오사카 10만8400원, 나고야 8만3400원, 후쿠오카 7만400원, 삿포로 11만8400원, 마쓰야마 7만400원, 오키나와 9만3400원 등이다. 

또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14만9800원, 홍콩 12만1700원, 마카오 10만6700원 등이며 대만은 타이베이 14만3400원, 가오슝 11만67900원이다.

중국은 칭다오 8만100원, 웨이하이 9만5100원, 자무스 16만8400원, 싼야 21만원이다.

동남아 노선은 태국 방콕 24만2400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25만7700원, 라오스 비엔티안 21만5400원을 비롯해 필리핀은 마닐라 17만5400원, 세부 21만5400원 등이다. 베트남은 하노이 19만5400원, 호찌민 19만7700원, 나트랑(나짱) 25만2700원, 다낭 19만5400원 등이다. 

대양주 노선은 괌 18만9800원, 사이판 17만8300원이다.

제주항공 홈페이지 캡처
제주항공 홈페이지 캡처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일본 오사카 노선은 10만8400원부터 판매한다. 

부산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일본노선은 도쿄 10만3400원, 오사카 6만400원, 후쿠오카 5만5400원, 오키나와 7만8400원 등이며, 태국 방콕 20만9600원, 대만 타이베이 10만3400원, 괌 15만2600원, 사이판 11만3200원 등부터 판매한다.

한편 대구공항에서 출발하는 도쿄 노선은 6만86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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