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안현수와 딸 제인 양이 커플룩을 통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지난달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의 조금 긴휴가 덕분에, 제인이에게 친구도 만들어주고 커서도 꺼내 볼 소중한영상이 될 거 같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색상의 의상을 착용한 안현수, 제인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제인 양의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젠이가넘부럽네요”, “귀요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현수와 우나리는 지난 2014년 2월 백년가약을 맺고 이듬해 딸 제인 양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4 1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