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분위기 있게 커피 마시는 근황 게재…“순례길 다녀온 후로 커피가 땡긴다”

(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손호영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근황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손호영 자신의 SNS에 “순례길다녀온후로 커피가 땡긴다 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호영은 커피잔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커피 광고 모델같은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 잘.생.겼.다”, “커피같이 먹어요 맛있는집 소개해드릴께요”, “오빠잘다와서다행다행이네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호영은 1980년 3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

현재 그는 뮤지컬 ‘삼총사 10주년 기념공연’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