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크레용팝(Crayon Pop) 엘린의 화사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지난달 엘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ite”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개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 취하기에 열중한 엘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화려한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완전여신”, “엄머 누구세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2년 미니앨범 ‘CRAYON POP 1ST MINI ALBUM’으로 데뷔한 크레용팝(Crayon Pop) 엘린의 나이는 올해 29세. 현재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4 1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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