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마루에몽이 비현실적인 외모를 뽐냈다.
지난 8월 마루에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핸드폰 자체 보정 때문에 화난다!! 제발 눈 괴물로 만들지마... 그리고 팬이 선물로 주신 새끼 멀록 너무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딘가를 응시 중인 마루에몽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퍼플 색상의 컬러 렌즈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내 눈길을 모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는 보정안해도 이뿌요”,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루에몽은 트위치TV에서 스트리머로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4 1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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