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이경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이이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노란 머리를 자랑하며 트레이닝 마스크를 끼고 있다.
특히 흡사 강도 복장과 비슷한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눈길이 꽂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게 모여”, “오빸ㅋㅋㅋ강돈줄;;”, “이경스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이경은 오는 11월부터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붉은달 푸른해’에서 김선아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4 0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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