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모모랜드(MOMOLAND) 데이지의 눈맞춤이 팬심을 뒤흔들었다.
지난달 데이지는 모모랜드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지쓰 생존신고 just a reminder to everyone that I'm aliv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손을 턱에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데이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옅게 지은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뻐”, “예쁘다 정안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데이지의 본명은 유정안이며 국적은 한국이다.
한편 데이지가 속한 모모랜드(MOMOLAND)는 오는 9일 화성시 종합경기타운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 월드 프렌즈 뮤직 페스티벌’에 참석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4 0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