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이연복 셰프의 필살기 ‘멘보샤’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오는 6일 오후 방송되는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는 새 메뉴 ‘멘보샤’가 게시돼 중국 손님들을 찾는다.
‘멘보샤’는 빵 사이에 다진 새우살을 넣고 튀긴 중국요리로, 현재 이연복 셰프가 운영하는 중식당에서도 인기 메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동안 짜장면, 짬뽕, 백짬봉, 짜장면, 탕수육 등의 다양한 메뉴를 현지인의 입맛과 기호에 맞게 탈바꿈하며 선보여 온 이연복 셰프이기에 ‘현지반점’에서 새롭게 선보일 ‘멘보샤’에도 단연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최근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공식 SNS 채널에 게재된 예고 영상 말미 이연복 셰프는 “우리 매장에서 먹으려면 한달 반 기다려야 돼”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은 중국에서 한국식 중화요리를 팔며 푸드트럭으로 장사 & 여행을 하는 푸드트럭 로드트립 리얼리티 프로그램.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4 08: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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