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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 김수현 아나운서, 인형 미모 뽐내는 일상 모습…‘시선 사로잡는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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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김수현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7월 김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폰 액정 와장창차아아앙 다 나갔지만 손에 자꾸 액정 부스러기가 붙지만 사진은 찍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수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독보적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김수현 인스타그램
김수현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 “미모 무엇” , “누나 사랑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경누나’로 불리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김수현 아나운서는 현재 스포티비의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한편, 1992년생인 김수현 아나운서의 나이는 올해 2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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