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김수현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7월 김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폰 액정 와장창차아아앙 다 나갔지만 손에 자꾸 액정 부스러기가 붙지만 사진은 찍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수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독보적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 “미모 무엇” , “누나 사랑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경누나’로 불리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김수현 아나운서는 현재 스포티비의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한편, 1992년생인 김수현 아나운서의 나이는 올해 2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4 04: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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