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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걸’ 민서, 과거 단발병 부르는 숏컷 비주얼…‘청량미 넘치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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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민서의 과거 모습이 새삼 화제를 모았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민서 숏컷 존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발보다 더 짧은 머리를 한 민서가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남다른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네티즌들은 “예쁘다...”, “숏컷 진짜 잘 어울린다”, “분위기있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서는 지난 6월 새 앨범 ‘Is Who’로 강렬한 존재감을 알렸으며 ‘던전앤파이터’의 ‘던파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996년생인 민서의 나이는 올해 2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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