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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차달래부인의 사랑’ 김하림, SNS 속 일상 보니…‘훈훈한 미모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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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김하림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월 김하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는 김하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김하림 인스타그램
김하림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다”, “셀카 자주 올려주세용”,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하림은 현재 KBS2 드라마 ‘차달래부인의 사랑’에 하희라의 딸 김소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초특급 환장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차달래부인의 사랑’은 매주 평일 오전 9시에 KBS2에서 방영된다.

한편, 1995년생인 배우 김하림의 나이는 올해 2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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