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한효주가 신흥 빌딩 부자로 주목받고 있다.
한효주는 지난해 9월 서울 한남동 건물을 55억원에 매입한데 이어 이번에 은평구 갈현동 27억대 빌딩을 사들였다.
한효주는 강동원과 미국에서 포착된 사진으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대해 한효주는 “강동원 오빠와는 맛집 리스트를 공유하며 경쟁하는 사이”라며 선후배 사이일뿐이라고 직접 부인했따.
한효주는 지난 5월 해당 부동산을 매입하고 가족법인 명의로 최근 등기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건물은 지상 2층 규모의 상가 건물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효주는 서울 한남동 ‘한남더힐’에 거주하며 2017년 여름 자신의 집에서 내려다 보이는 건물을 매입했다며 당시 이 건물을 자신의 단독 명의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4 0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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