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휘성이 선미와 함께한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달 25일 휘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밌었지 #해투 십년만에 본 #선미 님이랑 내최애캐릭터 #홍진영 쨩이랑 #워너원 님들이랑 #박수홍 횽 #유재석 횽 잠시지만 행복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휘성은 선미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선미는 휘성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해 이목을 끈다.
또 휘성은 ‘트로트 여신’ 홍진영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가 잠시지만 행복했다면 좋아요”, “휘성오빠 넘좋다”, “휘성오빠 점점 어려지는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휘성은 1982년생으로 올해 37세다. 리얼슬로우컴퍼니 소속해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4 0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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