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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 최민용, “유라시아 횡단이 꿈”…새 별명 ‘연예계 암모나이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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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배우 최민용이 ‘유라시아 횡단’에 대한 소망을 밝혔다.

3일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고고학자 강인욱 교수가 출연해 ‘고고학자와 떠나는 고대 유라시아 여행’를 주제로 문답을 나눴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방송 캡처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방송 캡처

최민용은 고고학에 대해 관심이 있느냐는 딘딘의 질문에 “내가 사실 금속 탐지기가 있다. 뭔가를 탐지하고 이런 걸 굉장히 좋아한다. (또) 사실 제가 살면서 꿈꾸는 일 중에 한 가지가 유리시와 횡단이다. 기차를 타고 횡단할 수도 있고 차나 바이크를 가지고도 할 수 있고”라고 답했다.

한편, ‘냉동인간’, ‘근황의 아이콘’ 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는 최민용은 이날 홍진경과 크리에이터 이용주에 의해 ‘냉동인간’이라는 의미에서 파생된 ‘연예계 화석’, ‘연예계 암모나이트’ 등의 별명을 추가로 획득했다.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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