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하승리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눈길을 끈다.
최근 하승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묶지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눈을 지그시 감은 하승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승리온니 넘쥬아용”, “귀여운지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승리가 출연 중인 KBS1 드라마 ‘내일도 맑음’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3 19: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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