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4일 오전 영화 채널 OCN에서 ‘신과 함께’가 방영되는 가운데, 출연자 김향기의 근황에 궁금증이 몰렸다.
최근 김향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향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네요”, “언니 너무 이뻥”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0년생인 김향기의 나이는 올해 19세.
한편 김향기는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신과 함께’에서 덕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3 1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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