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한끼줍쇼’김동현, 아내 송하율 첫인상? “연예인 보는 느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김동현이 아내를 처음 본 느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 김보성과 UFC 선수 김동현이 밥동무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규동형제와 함께 은평구 갈현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김동현 /  JTBC 제공
김동현 / JTBC 제공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김동현은 “의리!”를 외치며 힘이 넘치는 김보성과 달리 긴장감이 역력한 모습으로 첫 벨을 눌렀다.

집 주인이 응답하자, 김동현은 “저기.. 그.. 저는..”이라고 말을 더듬으며 그 자리에 얼어 붙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많은 사람들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린 김동현은 아내와의 첫만남을 공개했다.

그는 일본에서 아마추어 선수 준비 시절 길거리에서 아내를 처음 만났다고 전하며 “처음 봤을 때 연예인을 실제로 보는 느낌이었다.사람한테 빛이 나는 걸 처음 느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첫 눈에 반한 아내를 쟁취(?)하기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동현이 전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는 3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갈현동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