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아이콘(iKON) 비아이가 사과를 전해 화제가 됐다.
지난 1일 비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검은 목폴라를 입고 가죽 재킷을 입고 있다.
특히, 어딘가 쓸쓸해 보이는 눈빛으로 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콘의 멤버 구준회는 SNS를 통해 일본 배우인 일본 코미디언 겸 영화감독 키타노 타케시를 응호해 논란에 휩싸여 구설수에 올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3 16: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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