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류이호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류이호는 자신의 SNS에 “哈哈哈這本很多慵懶的自己~真是太放鬆了。舒服舒服”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호는 흰 티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여심을 녹이는 환한 미소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해요...그대...”, “류이호 멋쟁이”, “부산국제영화제... More than Blue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이호는 1986년 8월 12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그는 영화 ‘모어 댄 블루’ 의 주연을 맡아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3 15: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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