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젝스키스 강성훈이 횡령 의혹과 여자친구 논란 및 폭행 사건까지 연루된 이후 팬클럽에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하지만 그의 팬클럽 ‘후니월드’가 사과문에 안좋은 댓글을 단 팬들을 강등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강등된 팬의 글이 게재됐다.
게시글에는 “한마디로 XX하고 자빠졌네”라고 댓글을 쓴 팬을 강등시켰다고 적혀있다.
이에 팬은 가입비 35000원을 환불하라고 분노를 표했다.
이에 팬클럽 측은 “욕설과 모욕적인 댓글을 삭제 처리했다”고 밝혔다.
앞서 젝스키스 강성훈은 전 매니저 김 모씨의 자택을 무단으로 침입해 폭행 시비에 연루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3 12: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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