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박세완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4일 박세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용♥♥ 덕분에 마음 따땃하게 하루를 보냈어요. 남은 연휴도 모두 모두 좋은시간들 보내시구 밤에는 쌀쌀하니 감기조심하세요 그리고 #10월5일#너무한낮의연애#잊지말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개구진 미소를 띤 박세완이 담겼다.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해요~”, “같이 살래요도 재밌었는데 완전 기대 중이에요!”, “와 너무 귀여워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세완은 지난 9월 마지막회 시청률 36.9%로 유종의 미를 거둔 KBS2 ‘같이 살래요’에서 연다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3 1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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