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킴 카다시안이 과거 선보인 난해한 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다시안은 원피스와 코트를 입은 모습이다. 특히 속이 완전히 비치는 그의 원피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세상에”, “박진영의 비닐바지가 시대를 앞선거네”, “카다시안이니까 입을 수 있는 옷”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킴 카다시안은 모델, 패션 디자이너, 리얼리티 쇼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3 12: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