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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상큼 발랄 ‘인간 복숭아’…“진리상점 드디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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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설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설리(본명 최진리)는 자신의 SNS에 “진리상점 드디어 오픈”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설리의 젤리 광고가 담겼다.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 인스타그램

그의 투명한 피부와 복숭아를 닮은 사랑스러운 미모가 시선을 끈다.

설리는 1994년 3월 29일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이다.

현재 그는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을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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