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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콰이엇, 일상도 훈훈한 일리네어 레코즈의 래퍼…“glow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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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더콰이엇(나이 34세)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더콰이엇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lowforev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쿠션을 끌어 안은 더콰이엇이 담겼다.

더콰이엇 인스타그램
더콰이엇 인스타그램

카메라를 응시한 그는 날렵한 콧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콧대 진짜 예쁘다”, “역시 더콰이엇은 미남”, “멋있어요ㅠ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콰이엇은 지난 2005년 1집 앨범 ‘Music’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그는 도끼와 함께 일리네어 레코즈를 이끌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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