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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이정미 의원, “김동연 부총리와 설전 벌인 심재철 의원 판정패했다”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8.10.0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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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3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이정미 정의당 의원이 출연했다.
이정미 의원은 비교섭 단체 대표연설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서울 답방을 하면 국회 연설을 추진하자고 주장해 화제가 됐다.
이정미 의원은 3차 남북정상회담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을 꼽자면 문재인 대통령의 능라도 연설이었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연설 중 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비핵화로 우리 후손에게 물려주자는 언급이 가장 인상적이었고 그에 반응하는 북한 시민들의 엄청난 환호와 함성이 놀라웠다고 말했다.
그런 면에서 북한의 비핵화 의지가 확실하다고 말했다.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

이정미 의원의 또 하나의 화제는 국회의원들이 모두 1가구 1주택을 하자는 발언이었다.
부동산을 걱정한다는 국회의원들이 서울 강남에 집 몇 채를 가지고 있으면 어떤 국민들도 신뢰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정미 의원은 그런 면에서 문재인 대통령도 서울과 경남에 집을 한 채씩 가지고 계셨으나 한 채를 팔고 1가구 1주택을 실현하셨다며 국회의원들도 같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정미 의원은 또한 논란이 되는 현재 판사들을 탄핵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정미 의원은 국회의원 3분의 1이 발의하고 과반이 찬성하면 탄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인가 자료에 접속해 다운을 받아 논란이 된 심재철 의원이 판정패했다고 말했다. 심재철 의원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동연 부총리와 비인가 자료 접속에 관해 설전을 벌인 바 있다. 시연회를 직접 보여주겠다던 심재철 의원이 딱히 제대로 된 근거를 보여주지 않았다는 여론이 일반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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