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장영란이 가족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2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안 갯벌체험 오늘도 자기전에 갯벌 얘기하며 잠들었네요 오늘도 따듯한 시선으로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티비조선#장영란한창부부#한창장영란부부#따뜻한시선으로봐주셔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한의사 남편 한창, 아들 딸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장영란은 화목한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있다.
장영란은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3 0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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