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황혜영이 청순한 자태를 자랑했다.
황혜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달리는 깜깜한 차안에서 찍었더니 귀신같 녹화 끝나고 이제 집에 가요 피곤하긴 했나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황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도도한 표정과 청초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황혜영은 1994년 투투 1집 앨범 ’Two Two 1th’로 데뷔했다.
한편 2일 방송된 KBS ‘1대100’에는 황혜영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3 01: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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