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아역배우 출신 박민하가 근황을 전했다.
박민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여수 돌산에 있는 향일암~~ 여기서 기도를 하면 아주 잘 이루어진다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연을 배경 삼은 박민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청초하면서도 아련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민하는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다.
한편 박민하가 출연하는 tvN ‘둥지탈출3’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3 0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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