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문제적 남자’에서 역대급 글로벌 프로젝트로 ‘준비한 한일 뇌섹대결’이 공개됐다.
2일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문제적 남자’에서는 제작진이 1년 걸쳐 준비한 한국대 일본 뇌섹 대결 첫번째 시간이 나왔다.
문제적 남자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박경, 이장원, 타일러는 대결 상대가 누구인지 파악하지 못한채 등장을 했고 한국과 일본 양국의 대형국기를 보고 부담감을 가졌다.
이어 일본 뇌섹남녀 6명인 일본 상위 0.01% 도쿄대학 의학부 대표 브레인 미즈카미 소우, 스탠포드대학이 인정한 도쿄대학 법학부의 재원 스즈키 히카루가 등장했다.
전현무는 스즈키 히카루의 미모를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이어 등장한 일본 퀴즈대회 9관왕에 빛나는 퀴즈왕 이자와 타쿠시,도쿄대학물리공학과에 재학 중인 미스 인터내셔널 일본대표 스키모토 히나노를 보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마지막으로 와세다 대학 정치외교학부 재학 중인 일본 최연소 여류 장기 기사 타케마타 베니, 게이오대학 출신 문제의 신 오오기 히토시가 등장하자 문제적 남자 모두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2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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