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엄지의 제왕’ 위 노화 시기 빨라졌다…“젊다고 안심 못 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일 방송된 ‘엄지의 제왕’에서는 위 건강에 대해 알아봤다.

전문의는 “40대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노화가 시작되고 장기도 노화가 된다. 나이 들수록 위도 노화된다. 위점막이 얇아지는 것을 위가 노화된다고 말한다. 피부의 노화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이어 “위 점막이 얇아지면 염증이 생기고 속쓰림이 생길 수 있다. 더부룩한 증상은 위 노화 현상이다. 위의 노화 시기가 빨라지고 있기 때문에 나이가 젊어도 안심할 수 없다”고 말했다.

MBN ‘엄지의 제왕’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