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일 방송된 ‘엄지의 제왕’에서는 위 건강에 대해 알아봤다.
전문의는 “40대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노화가 시작되고 장기도 노화가 된다. 나이 들수록 위도 노화된다. 위점막이 얇아지는 것을 위가 노화된다고 말한다. 피부의 노화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위 점막이 얇아지면 염증이 생기고 속쓰림이 생길 수 있다. 더부룩한 증상은 위 노화 현상이다. 위의 노화 시기가 빨라지고 있기 때문에 나이가 젊어도 안심할 수 없다”고 말했다.
MBN ‘엄지의 제왕’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2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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