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미스 마:복수의 여신’ 고성희가 촬영장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고성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팀 귀요미들이 찍어준 #서은지 #빙구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성희는 발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손에 들려있는 대본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리길이 실화?” “밖에서찍으면 무조건 화보가되는 클라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성희는 ‘미스 마:복수의 여신’ 서은지 역을 맡아 연기에 열중하고 있다.
‘미스 마:복수의 여신’은 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쓴 여자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주변 사건들을 해결해가며 그를 둘러싼 비밀을 밝히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2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