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자우림 김윤아, 남편 김형규와 함께 ‘세이브더칠드런’ 캠페인 참여…부부의 훈훈한 선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윤아♥︎김형규 부부가 훈훈한 선행을 베풀었다.

지난 8월 김윤아의 남편 김형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이브더칠드런과 티웨이항공이 함께 진행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기내모금 캠페인 ‘Give t’ogether’에 참여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국내외 아이들을 돕기 위해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모으는 기내방송. 티웨이항공 전 노선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함께 해주실 여러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아 김형규 부부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윤아-김형규 / 김형규 인스타그램
김윤아-김형규 / 김형규 인스타그램

김윤아와 김형규 부부는 이전에도 선행을 하며 좋은 부부의 표본을 보여주기도 했다.

김윤아의 남편 김형규는 직업은 치과의사로 나이는 1976년생으로 43세다.

김형규의 아내 김윤아의 나이는 1974년생으로 올해 45세다. 김윤아는 남편 김형규보다 2살 연상으로 연상연하 커플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