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김동현의 결혼식에 찾아갔다.
김동현은 신부 송하율 씨와 오랜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붐과 문세윤이 사회를 맡았다.
하객으로 참석한 추성훈은 “하와이에서부터 동현이 결혼식을 위해 왔다”고 말하며 각별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이전에 sns에서 김동현이 추성훈에게 사돈을 맺자고 했는데,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추성훈은 “동현이가 원하면 해야죠. 그 정도 사이다”라고 말했다.
SBS ‘본격연예 한밤’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21: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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