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진서연이 남편과 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진서연은 1일 자신의 SNS에 “잘지내 여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독일 베를린 거리를 걷는 진서연과 남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올블랙 패션과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한편 진서연은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독전’에서 보령 역을 맡아 열연해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현재 사업가인 남편과 함께 독일에 거주 중이며 오는 11월 초 출산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2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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