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희원 기자) 1월 13일 서울시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의 언론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황정민, 한혜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는 황정민, 한혜진, 곽도원, 정만식, 김혜은, 강민아, 한동욱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남자가 사랑할 때'는 사채 기업의 일수꾼으로 살아온 태일(황정민 분)이 채무자의 딸인 호정(한혜진 분)에게 반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영화이다. '부당거래', '신세계' 등 느와르 영화를 촬영했던 제작진이 참여해 분홍빛이 더해진 상남자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는 이달 22일 개봉한다.
이 자리에는 황정민, 한혜진, 곽도원, 정만식, 김혜은, 강민아, 한동욱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남자가 사랑할 때'는 사채 기업의 일수꾼으로 살아온 태일(황정민 분)이 채무자의 딸인 호정(한혜진 분)에게 반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영화이다. '부당거래', '신세계' 등 느와르 영화를 촬영했던 제작진이 참여해 분홍빛이 더해진 상남자 이야기를 그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1/13 22:48 송고  |  r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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