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의 러브게임’ 허밍 어반 스테레오, 화려한 프린팅 셔츠도 200% 소화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허밍 어반 스테레오(Humming Urban Stereo)가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을 알린 가운데, 그의 화려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허밍 어반 스테레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어딘가를 응시 중인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화려한 프린팅의 의상마저 소화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우”, “잘생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밍 어반 스테레오(Humming Urban Stereo)가 출연하는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은 2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