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모델 혜박이 임신 35주 차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일 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주수 사진 by 서방#35weekspregnant #3rdtrimester”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배를 소중히 감싸 안고 있다.
특히 벌써 35주 차가 되어 육안으로도 배가 부른 모습이 보여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네요”, “저 사진 보니 내가 다 긴장이되요~ ”, “얼마나 사랑스러울 깡”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혜박은 2012년 제 7회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 패션모델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17: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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