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고지용과 허양임 부부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8월 허양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옷버리는건 포기 #모래놀이 #사진찍기싫어하는남자들 #함께찍는방법은도촬혹은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함께 응시 중인 고지용과 허양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다정한 이들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지난 2013년 12월 결혼한 고지용, 허양임 부부는 2014년 10월 아들 승재를 낳았다.
1980년생으로 39세인 고지용과 허양임은 동갑내기 부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17: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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