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병헌이 ‘식샤를 합시다3’ 종영 후 웹드라마 ‘러블리파머’로 돌아왔다.
지난달 29일 웹드라마 ‘러블리파머’ 측은 네이버 TV캐스트에 “시골에 표류한 그녀, 귀농한 전직 톱스타를 만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러블리파머’는 끝물 아이돌 겸 배우 장희지가 지방촬영 중 시골에 표류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장희지는 그곳에서 귀농한 전직 톱스타 이민혁을 만나며 행복한 일상을 꿈꾸게 된다.
병헌은 귀농한 전직 톱스타 이민혁 역을 맡았다.
웹드라마 ‘러블리파머’는 현재 네이버 TV캐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병헌은 지난 8월 종영한 tvN ‘식샤를 합시다3 : 비긴즈’에서 김진석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16: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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